동해·강릉선에 KTX-이음 도입, 소요시간 단축 등 대폭 개선
강릉역을 종착역으로 하는 동해선·강릉선에 시속 260km의 속도를 낼 수 있는 KTX-이음이 도입되는 등 운행체계가 개편되면서 운행시간이 단축되고 공급 좌석이 늘어나는 등 수송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24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선의 경우 강릉~서울 구간은 기존 운행 체계를 유지하면서 강릉~청량리 구간은 평일 기준 하루 왕복 3회로 증편됐다. 기존 왕복 1회 운행 대비 왕복 2회가 추가된 이번 증편으로 공급 좌석이 하루 1524석 늘어났다. 이에따라 오전 6시간대 및 오후 2시간대에 열차가 신규 추가투... [전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