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준 중위소득 6.5% 인상…복지 문턱 낮춘다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6% 이상 인상한다. 보건복지부는 1일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두텁게 보호하고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의 핵심은 기존 중위소득 인상과 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된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다....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