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떼어낸 아시아나항공, 매출 12%↓·손실 3425억 ‘적자 전환’
아시아나항공이 화물기 사업 매각 여파와 일회성 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환율 효과와 재무비용 절감으로 순손실 규모는 크게 줄었다. 3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실적에 따르면, 연간 매출은 6조1969억원으로 전년(7조592억원)보다 12.2%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3425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423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368억원으로 전년(4938억원 손실) 대비 손실 폭이 72%가량 줄었다. 매출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화물기 사업 매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