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 묵은 숙제 푼다…내달 레미콘 공장 철거 돌입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수 십년 묵은 숙원 과제인 레미콘 공장 철거가 이뤄진다. 시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외동읍 농촌 공간 정비사업 핵심 공정인 레미콘 공장 철거에 들어간다. 오랜 기간 소음, 비산먼지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되돌려 주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공장 모든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철거해 연말까지 농촌 공간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평탄화 작업을 거쳐 시가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철거 후 입지적 장점을 활용,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