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관광객 900만 ‘육박’...철도 개통 효과 ‘톡톡’
경북 울진군의 관광객이 900만명에 육박하면서 ‘1000만 관광시대’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890만3990명이 울진을 다녀갔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인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관광객 평균 체류 시간은 1801분이었다. 이는 전국 평균(1021분)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1박 이상 비율이 20.4%를 차지했다.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83만5458건으로 집계됐다. 후포항(6만8577건) 비중이 가장 높았고 죽변항(5만7004건), 덕구온천(4만3665건) 등이 뒤를 이었다. ...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