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11만 원”…구미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경북 구미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당 11만원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투입한다. 시중 인건비보다 20~30% 낮은 수준으로,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31일 고아농협에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과 근로자 교육을 열고,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30명을 지역 농가에 배치했다. 30일 29명이 입국했으며 나머지 1명은 4월 중 합류한다. 이들은 고아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를 통해 농가별 수요에 맞춰 공급된...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