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 무게 커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비전2030 실행력 시험대 [기업X-RAY]
농심이 오너가 3세 신상열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전무 승진 1년여 만에 부사장으로 올라선 데 이어, 부사장 승진 이후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이사회 진입이 추진되면서 미래사업을 총괄하는 그의 역할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신 부사장은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의사결정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는 단계에 들...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