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업그레이드 앱 ‘대박’…120만명 몰렸다 外 골든블루·이디야커피 [유통단신]
국내 브랜드들이 디지털 플랫폼과 콘텐츠를 매개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개인 맞춤형 주문·결제 기능을 강화한 새 멤버십 앱으로 출시 닷새 만에 120만 이용자를 확보했고, 골든블루는 록 밴드 ‘넬’과 협업한 감성 플레이리스트 콘텐츠로 브랜드 감성을 확장했다. 이디야커피 역시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정기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며 온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구독형 혜택 프로그램으로 고객 충성도 강화에 나섰다. 메가MGC커피, 맞춤형 주문·결제 강화한 새 앱 ‘대박’…120...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