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지키기냐, 정원오 뒤집기냐…서울시장 레이스 가열
설 연휴 이후 정치권의 시선이 서울로 향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야 주요 주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며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오세훈 서울시장의 수성 여부와 성동구청장 3선을 발판으로 도전에 나선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추격전이 이번 선거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두 후보 간 경쟁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1~13일 서울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전화 면접 ...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