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용 칼럼] 정선군 ‘농어촌 기본소득’ vs 영화 왕사남 ‘마을 살리기’
기본소득 실험이 지구촌 곳곳을 강타하고 있다. 관전평부터 결과물 해설까지 봇물이 터지고 있다. 최근 대표적인 기본소득 실험은 챗GPT를 개발한 오픈 AI의 창업자 샘 알트만과 독일의 비영리 협회 ‘나의 기본소득’일 것이다. 이런 시점에 정부도 지난달부터 전국 8개도 10개 군지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실험에 돌입했다. 이중 강원 정선군에 유독 눈길이 간다. 정선은 대표적인 석탄산업전환지역(옛 폐광지역)으로 기본소득 정책 최적의 ‘테스트 베드’다. 앞서 정선은 자체적으로 기본소득을 진행한 ... [윤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