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명선, 최고위원 단독 출마 “野, 반성 없이 협치 불가”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의 동력을 위해 ‘야전사령관’으로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여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단독 출마한 황명선 의원은 1일 YTN 라디오 ‘뉴스...
2025-08-01 11:12
[유병민]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