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청문회, 증인 채택 공방 ‘점입가경’…증인 없는 청문회 가능성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증인·참고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이 20일 김 후보자와 관련한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후보자 지명을 ...
2025-06-20 18:28
[권혜진]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