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행정통합법’ 본회의 상정…필리버스터에 처리 지연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이 본회의에 상정된 가운데, 충남·대전과 경북·대구 행정통합법은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합의 의지를 보이지 않은 채 발목을 잡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달 중 제정이 예상됐던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은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로 본회의 처리 시점이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대안)’을 7번째 안건으로 상정했다. 애초 민주당은 해... [유병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