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중상 입은 시민, 현역 육군 장교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살았다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친 민간인이 육군 장교의 신속한 대응과 군 의무후송헬기(메디온) 이송으로 목숨을 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육군에 따르면 3군단 직할 항공단 소속 헬기 조종사 이지홍 대위는 지난 1일 공무출장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강원도 인제군 신남면 한 도로에서 차량 작업 중 사고를 당한 박병춘(57) 씨를 발견했다. 당시 박 씨는 차량에 다리가 깔려 골절과 종아리 피부 전체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어 1시간 내 응급수술이 필요한 위급 상황이었다. 응급구조사 2급 자격을 가진 이 대위는 즉시 ...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