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2월 중 美 협상단 방한”…핵잠·핵농축·조선 협력 등 협의할 듯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관련해 미국의 협상팀이 2월 중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9일 오후 국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달 중 미국 안보 협상팀이 방한하는가’ 묻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에 “그렇다”고 답했다. 조 장관은 “이번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2월에 각 부처를 망라한 팀이 한국에 온다는 것을 확인받았다”고 부연했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워싱턴...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