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사보자”…코스피 4400 돌파에 대기자금 ‘90조 육박’
코스피가 새해 첫 주 4400선을 돌파하는 등 급격한 상승세에 증시 대기자금이 사상 최대치로 불어났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89조5211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상 처음으로 90조원에 육박한 수준이다. 한 달 전인 77조673억원보다 12조4538억원이나 늘어났다. 투자자 예탁금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예치한 자금으로, 증시로의 유입 가능성이 높은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된다.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해 11월 88조2709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감소세를 보였지만 새해 첫 거래일인...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