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0곳 중 1곳 퇴출 위기”…‘1000원 룰’에 동전주 상폐 주의보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와 이미 실적 부진이나 감사의견 문제로 관리종목 딱지를 단 종목들이 정리 대상 1순위로 떠올랐다. 금융당국이 저가·부실 종목을 조기에 퇴출하는 상장폐지 개편안을 내놓고, 한국거래소도 코스닥 체질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주가만 보고 싸다고 덜컥 샀다가 정리매매나 상장폐지로 발이 묶일 수 있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올 연초(1월 2일)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 1000원 미만...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