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두고 주식하러 갑니다”…여의도 떠나는 증권맨
“이럴 때 분할매수로 들어가야 하는데, 매매 규정이 타이트하고 무엇보다 제 계좌를 회사에서 다 들여다보고 있으니 눈치가 보이죠. 금융회사 아닌 곳 다니는 분들은 좋겠어요” 최근 코스피가 6%넘게 빠지자 여의도 증권맨들로부터 한탄의 소리가 흘러 나왔다. 상승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자유롭게’ 시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데 대한 아쉬움이다. 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는 임직원의 주식 거래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 일부 직원의 미공개 정보 이용 사례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면서 내부통제를 강화하...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