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격화에…건설사 공사비 상승 우려
중동 사태가 격화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의 사업 환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공사비 부담과 공사 지연 등 부정적 영향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거론된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동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로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이 꼽힌다.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자푸라 가스처리시설’과 태양광 발전 연계 380㎸ 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지하철 사업을 비롯해 아랍...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