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사고 유의” 내비 안내에 사고 21%↓…금감원, 100곳 확대 추진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고의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한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서비스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자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내년 4월부터 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을 기존 35곳에서 100곳으로 늘리고, 네이버지도까지 서비스 대상에 포함한다. 금감원은 손해보험협회, 내비게이션 사업자와 함께 자동차 고의사고 예방을 위한 음성안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TMAP과 카카오내비를 통해 고의사고 다발지역 35곳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고의사고 발생 건수가 약 21.1% 감소한 것으로 나...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