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가 그렇게 나쁜가요”…‘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의 매력적인 줄타기 [쿠키인터뷰]
“기태가 그렇게 나쁜가요(웃음).” 배우 현빈(44)은 27일 오후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되물었다. 그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중앙정보부 부산지부 정보과장 백기태로 분했다. 백기태는 공식적인 주인공이자 메인 빌런이지만 그만의 속사정이 있는 인물이다. 이러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현빈은 “잘못된 행동을 하지만 어떤 면은 공감 가고 이해된다. 불편하지만 또 응원하는 지점이 생긴다. 그게 백기태의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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