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열리는 브라질·파라과이와의 홍명보호 평가전, 티켓 판매 일정 확정
10월 열리는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티켓 판매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전과 파라과이전의 티켓 판매 일정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라질전 입장권은 오는 25일 오후 7시와 8시 멤버십 등급에 따라 진행되는 선예매를 시작으로 26일 오후 7시부터 일반 예매가 열린다. 파라과이전은 10월1일 오후 7시와 8시 선예매 이후 2일 오후 7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티켓은 프리미엄 테이블석, 프리미엄석(A·B), 현대자동차 팬 존,... [송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