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따른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나란히 1500m 결승 진출 [밀라노 동계올림픽]
‘디펜딩 챔피언’ 황대헌이 일본 선수의 실격에 따른 행운을 안고 결승에 올랐다. 신동민도 마지막 바퀴에서 충돌에 휘말리지 않으며 결승 티켓을 얻었다. 황대헌은 15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 1조에서 2분15초823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 결승에 진출했다. 3개 조로 나뉜 준결승에서는 각 조 2위까지 결승에 오를 수 있다. 황대헌은 1조에서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루카 스페켄하우저(이탈리아), 미야타 쇼...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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