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너머 설상이 열어젖힌 새 축…‘한국 동계’ 전환점 [취재진담]
빙상은 한국 동계를 지탱해온 중심축이다. 1992년 알베르빌에서 김기훈이 쇼트트랙 첫 금메달을 따낸 이후 한국은 동계올림픽 변방에서 단숨에 중심으로 올라섰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까지 한국이 획득한 동계올림픽 금메달 33개 가운데 32개가 빙상 종목에서 나왔다. 쇼트트랙이 26개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스피드스케이팅이 5개를 보탰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금메달 1개도 빙상에 포함된다. 한국의 동계 성과는 오랫동안 빙판 위에서 만들어졌다. 한국 동계 스포츠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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