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24시간 비상체계 가동
경남 의령군은 지난 23일 부림면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군은 발생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살처분·소독·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제한과 일제 소독을 병행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및 인력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인근 농가에 대한 임상 예찰과 긴급 검사도 강화했다. 군은 추가 발...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