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제2회 우주항공·방산 국제 융합 콘퍼런스' 성료
경상국립대가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협력 중심지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지난 24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우주항공·방산 국제 융합 콘퍼런스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사천시, 경상국립대가 공동 주관했으며, 우주항공·반도체 신뢰성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SERESSA(세레사) 2025'와 연계해 열렸다. 총 300여 명의 국내외 산·학·연·관·군 관계자가 참석해 경남이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권진...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