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보다 책임"…심규언 동해시장, 공직자에 '주인 의식' 주문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2026년 시무식 이후 열린 신규·승진 공무원 인사발령 신고식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주인 의식'으로 압축하며 조직 운영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5일 동해시에 따르면 심 시장은 이날 신규 임용자와 승진·전보자를 대상으로 "공직자는 어느 자리에 있느냐보다, 그 자리에서 얼마나 책임 있게 판단하고 행동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어디에서든 스스로 주인이 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시장은 이 같은 태도를 '수처작주(隨處作主)'로 설명하며, "수처작주는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그 ...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