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유학 왔더니 "가족 모두 대만족"…영월군, 체험 넘어 '정착' 단계로
농촌유학을 계기로 강원 영월에 머물던 일부 가정이 실제 주택을 계약하고 장기 정착을 결정하면서, 교육 정책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구체화되고 있다. 2023년 48명이던 영월형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말 123명까지 늘었고, 올해 1월 기준으로는 150명 이상이 지역에 체류할 것으로 추정된다. 14일 영월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농촌 유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농촌 유학의 소개 자료와 농촌유학교 학부모들의 경험담을 담은 '영월 농촌유학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관내 농촌유학교 13개교의 운영 현황과 학교별 ...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