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기후·경제·문화·평화 전 분야 국제행사 잇달아 성료
인천시가 올해 기후·경제·문화·평화 전 분야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에 따라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18개의 국제행사가 인천에서 개최됐고 그 현장마다 도시의 혁신과 협력,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이 함께했다. 제12회 국제기후 금융·산업 콘퍼런스는 9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돼 녹색기후기금(GCF)과 세계은행, 유엔기구 대표들이 참여해 정의로운 전환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 해법을 모색했다.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 10월 15-16일 송... [이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