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제도 시행 앞두고…비대면진료 플랫폼 ‘수익모델’ 고심
비대면진료 제도 시행을 앞두고 플랫폼 업계가 수익 모델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현행 법 체계상 사업 범위가 제한적인 만큼, 이용자 월 정액제 등 새로운 방식의 수익 창출 방안이 거론된다. 플랫폼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다. 의료법과 약사법에 따라 의료기관이나 전문의약품 광고가 제한되고, 특정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제휴 형태로 홍보하는 것도 금지돼 있다. 이 때문에 다른 산업 분야 플랫폼처럼 광고나 중개 수수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일부 플랫폼이 식품 광고나 의약품 도매상...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