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풍력발전 사고, 정부 긴급 현장 안전점검 실시…노후기기 조사서 범위 확대
최근 영덕 풍력발전기기 붕괴 사고에 이어 양산 풍력발전기 화재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정부가 사고 발생 설비에 대한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 노후 풍력발전기 80기에 대한 특별안전점검(2월5일~27일)에 이은 추가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영덕과 양산 풍력발전설비에 대한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정부, 지자체, 발전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나셀·블레이드 등 주요기기 및 설비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예방...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