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 속 중후장대 올해 주총 화두는, 경영권 분쟁 불씨 남아있다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한 달여 앞두고 중후장대 주요 기업들이 주총 준비에 나서고 있다. 통상환경 악화 등에 따라 지난해 역시 제조업 불황이 지속되면서 기업별 행보가 다소 엇갈리는 가운데, 이들 기업은 올해 주총서 경영권 분쟁 등 눈앞의 리스크를 타개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끝 모를 경영권 다툼, 고려아연-영풍…희비는 나뉘었지만 2024년 9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은 이번 정기주총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양사의 1년간 행보는 물론, 영풍...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