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3월 ‘자유의 방패’ 기간 야외기동훈련 22건 확정…연중 분산 기조
한미 군 당국이 오는 3월 실시하는 정례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기간 야외기동훈련(FTX) 22건을 시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축소된 규모로, 훈련을 연중 분산 실시하겠다는 정부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27일 용산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간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FS 기간 연합 야외기동훈련 계획을 확정했다”며 “연습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22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 측도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합의에 이...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