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추위에 계량기 동파…서울서 밤새 37건 접수
서울에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19일부터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저기온이 대부분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37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다만 한랭 질환자 발생이나 수도관 동결에 따른 대규모 급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는 한파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45개 반 158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으며, 별도로 순찰 인력 50명을 투입해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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