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파악도 어려운 ‘갑상선안병증’…“효과적 치료 옵션 빠른 도입 필요”
국내 환자가 몇 명 있는지 모른다. 어떤 질환인지 잘 알려지지 않아 정확한 진단도 어렵다. 무엇보다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다. ‘갑상선안병증’이란 희귀질환 얘기다. 갑상선안병증은 자가면역 반응으로 안와 조직에 염증과 부종을 일으켜 환자의 외모와 시력, 삶의 질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만, 진단과 치료 모두 제한적이다. 국내 상황에 맞는 진료 가이드라인이 제시되고, 새로운 치료 옵션이 빨리 도입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정규 중앙대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갑상선안...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