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파죽의 4연승’…팀리그 4라운드 우승 가능할까 [PBA]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2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 7일차서 크라운해태는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쌍포’ 김재근과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가 4연승을 견인했다. 두 선수는 1세트(남자복식)에 나와 서현민-최원준을 상대로 11:0(8이닝)으로 완승을 거뒀다. 크라운해태가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남자복식) 마르티네스가 서현민을 상대로 2이닝째 하...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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