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7000여명 찾던 동해병원 응급실, 의료진 수급난에 '제한 운영'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강원 동해시 동해병원이 의료진 수급난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을 자진 반납하고, 응급실을 상시 운영이 아닌 제한 운영 체계로 전환했다. 19일 동해병원과 동해시에 따르면 동해병원은 최근 응급의학과 전문의 인력 감소로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서 지정을 자진 반납했다. 정상 운영 당시에는 응급 담당 의사 3~4명을 중심으로 타과 과장들이 순환 지원하는 구조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했으며, 하루 평균 15~20명 수준의 응급환자가 내원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현...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