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내년도 예산 1조6640억원 편성…산불 복구·미래산업 투자 확대
안동시는 내년도 본예산을 1조6640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보다 582억원(3.6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1조5100억원으로 470억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1540억원으로 112억원 증가했다. 자체수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해 1514억원으로 올해보다 74억원(5.1%) 늘었다. 국비 4168억원, 도비 1356억원 등을 포함한 의존수입은 1조2546억원으로 464억원 증가해, 일반회계 증가분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산불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 미래 성장산업 투자 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재정을 집중 배분했다. ...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