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임명’ 美연준 이사 “이젠 금리 인하할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크리스토퍼 윌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9월 금리 인하를 공개 지지했다. 향후 3~6개월 내 추가 인하 가능성도 내다봤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윌러 이사는 이날 마이애미에서 열린 연설에서 노동시장의 경직을 우려하며 “9월 16~17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25bp(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기준금리 범위(4.25~4.50%)가 중립 수준(약 3%)보다 약 1.25~1.50%p 높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통화정책을 완화... [최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