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로 석 달 만에 채운 ‘외화 곳간’…세계 10위권 턱걸이
2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정부가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발행한 영향이 컸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76억 2000만달러로 전월 말(4259억 1000만달러)보다 17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 26억달러, 올해 1월 21억5000만달러 각각 감소해 두 달 연속 줄었지만 지난달 반등했다.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가 이어지고 기타 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었다”면서도 “외화 외...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