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정책 실효성 제고”…美처럼 금리 점도표 도입하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통화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기준금리 결정의 예측 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점도표 도입 등 개선 방안을 연구 중이다. 이 총재는 15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2025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콘퍼런스’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은이 그간 세 가지 방향에서 통화정책 관련 제도를 개선해왔다고 강조했다. 우선 정책 논의 측면에서는 경제전망을 전제로 금통위원들의 ‘향후 3개월 내 정책금리 견해’를 제시해 시장과...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