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금리 4개월째 상승…주담대 14개월 만에 ‘최고’
시중금리 상승 여파로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가 4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 금리는 연 4.5%로 전월(4.35%)보다 0.15%포인트(p) 올랐다. 지난해 10월(4.24%)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다. 유형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29%로 전월보다 0.06p 상승했다. 전년 같은달 (4.25%)보다 0.04%p 올랐다. 2024년 11월(4.30%) 이후 1년2개월 만에 최고치다. 일반신용대출(5.55%) 금리는 전월보다 0.32%p 내리며 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주택담보대출 가운... [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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