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부산 석유저장시설 종합보세구역 신규 지정
관세청은 6일 부산 남구 석유저장시설 4만 1087㎡ 부지 오일탱크 14기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종합보세구역은 관세 등 과세가 보류된 상태에서 외국 물품의 보관·전시·판매 또는 제조·가공 등 2가지 이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세청장이 지정한다. 이번 지정은 국정과제 56번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의 일환으로, 부산을 입출항하는 무역선과 북극항로 선박에 대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석...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