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은 30분 안에 갈린다… 창녕군 ‘초단기 강우 정보’ 실험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극한호우가 일상이 되면서, 재난 대응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예측은 더 어려워졌고, 피해가 발생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더 짧아졌다. 이제 재난 대응은 ‘몇 시간 단위’가 아니라 ‘몇 분 단위’의 싸움이 되고 있다. 창녕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30분 단위 강우량 정보 제공 서비스’를 도입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군은 기존 1시간 단위로 제공하던 강우량 정보를 30분 단위로 세분화해, 기상 변화의 ‘속도’를 행정이 따라잡겠다는 전략이다. 강우량 ...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