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지난해 불공정거래 98건…내부자 관여 비중 77.8%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98건에 달하는 불공정거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정거래 사건의 내부자 관여 비중은 77.8%로 현저히 높게 집계됐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1일 ‘2025년도 불공정거래 심리실적 및 주요 특징’ 발표를 통해 지난해 금융위원회에 총 98건의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혐의 유형별로 살펴보면 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이 58건(59.2%)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정거래 18건(18.4%), 시세조종 16건(16.3%) 순으로 집계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은 공개...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