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 번 신청으로 의료·요양·돌봄까지”…통합돌봄 본격 시행
경북도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지난 2024년 관련 법률 제정 이후 2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으로, 이른바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다. 특히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한 ... [노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