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불황에…인력부터 조이는 건설사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 종사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사들이 인력 감축과 신규 채용 축소에 나서면서 고용 한파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건설업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종사자는 175만9000명으로 2023년 181만명보다 5만2000명(2.8%) 줄었다. 특히 임시·일용직은 88만8000명으로 5.1% 감소하며 고용 감소를 주도했다. 건설업 종사자는 2021년 165만2000명, 2022년 174만명, 2023년 181만명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2024년 들어 다시 감소...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