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마우이섬 사탕수수 밭서 일하며 독립자금 마련"…창원대, 독립운동가 34명 포상 신청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이 발굴한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활동한 한인 독립운동가 34명이 독립유공자로 인정 받을지 주목된다. 창원대는 3.1절 107주년을 맞아 해당 독립운동가를 국가보훈부에 포상신청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대는 하와이 마우이섬을 현지 답사해 독립운동가를 발굴했다. 이번 포상에는 기록상으로만 존재하던 비밀결사단체 포와하나연합회, 키피훌루 군무부 관련 인물들이 포함됐다. 이들 단체는 군사교육을 펼치는 등 일제에 위협을 준 하와이 지역 최대 독립운동단체다. 창원대는 행적이 묘연했던 이 단...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