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부모 모두 방긋… 구미시 ‘0세 육아나눔터’ 인기
경북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운영한 결과, 개소 몇 달 만에 높은 예약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돌봄 정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 시설은 돌 전 영아 양육 가정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즈 아파트 1층을 매입해 조성됐으며, 지난해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1일 정식 문을 열었다.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고, 하루 최대 10가구(오전·오후 각 5가구)가 사전 예약제로 방문한다. 정...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