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강원 첫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민주노총 환영 논평
강원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발표한 가운데 민주노총이 환영 논평을 내놨다. 17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원주시는 배달·택배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을 조성한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원주시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도 제정했다. 우선 쉼터는 올 여름철 불볕더위를 대비해 상반기 중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한다. 김경... [윤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