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이 연 ‘6000피 새 시대’…“끝 아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넘어섰다. 불과 한 달 전 5000선을 돌파한 뒤 1000포인트를 더 올리며 ‘눈 깜빡할 새 앞자리가 바뀐’ 장세를 연출했다. 6000이라는 숫자 자체도 상징적이지만, 시장의 관심은 이 수준을 지탱할 만한 이익 체력이 뒷받침됐는지에 쏠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이번 6000은 유동성의 산물이 아니라 기업 이익이 끌어올린 지수”라며 “추가 상승 여지도 열려 있다”고 입을 모았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114.22포인트) 오른 6083.86에...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