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남아도 정전 위험?…기후부, 107일간 봄철 전력수급 안정대책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봄철 전력수요 감소에 대비해 전력수급 안정 관리에 나선다. 기후부는 28일부터 6월14일까지 107일간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냉난방 전기소비가 줄어들어 전력수요가 낮은 반면, 태양광 발전량은 늘어 전력 공급과잉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 4월말에서 5월초 사이 최소 전력수요가 예상된다. 전력은 저장이 어려워 발전과 소비가 실시간으로 균형을 이뤄야 한다.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전력망 주파수가 상승하고, 기준 범위를 벗어나면 설비 보호장치... [김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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