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동맹의 피, 하얼빈의 총성…참모중장 안중근의 결의 [광복 80년 기획⑤]
1909년 10월26일 하얼빈역 플랫폼 1번. 대한 청년 안중근은 일본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이 사건은 단순한 암살이 아니라 일제 침략에 맞선 한국 민족의 강렬한 저항 의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일대 사건이었다. 광복 이후 80년이 지난 지금, 그 현장은 역사의 현장에서 기억의 공간으로 바뀌었다. 하얼빈역에 자리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는 안중근 의사 동상과 하얼빈 의거 전모가 시간 순서대로 정리돼 있다. 플랫폼 1번도 유리창 너머로 살펴볼 수 있다. 그 앞에 서면 한 개인의 결단이 아닌 한 세대... [송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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